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32비트에서 메모리를 최대 128GB 까지 지원 가능하게 하는유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질문해 주신 분은 4GB를 인식하게 하는 방법을 물어보셨지만... 128GB까지 가능하니 4GB는 당연하겠죠? ^^;;; 이 유틸은 작년 초부터 상당히이름을 날리며유용하게 이용되던 녀석인데(카*님의 툴에도 이용되었던 걸로 아는데...)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제대로 되는건지 의구심을 가지시길래 제가 직접 32비트에 적용한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보여드리면서 소개하겠습니다.
▶ 출처 : http://zh-deepxw.blogspot.com/2009/04/readyfor4gb.html
ReadyFor4GB.zip
기본적으로 32비트에서는 메모리를 4GB 장착했더라도 아래 사진들에서 보실 수 있듯이3GB 정도밖에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럼 이제 4GB를 인식하도록 해볼게요~
위 압축파일을 해제하시면 4개의 파일이 보일겁니다. 먼저 ReadyFor4GB 파일을 실행해 주세요. 그리고는 패치를 적용하기 위해 Apply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완료됩니다. 간단하죠? ^^ Apply 버튼을 누르시면 Patched File 항목이 패치가 되었다며 표시될 겁니다. 적용을 완료하셨다면 이제 이 적용된 내용을 부팅메뉴에 추가해줘야 됩니다. 어떻게...??
압축파일을 해제한 내용중에 보시면 AddBootMenu 라는 CMD 파일이 있을겁니다. 그 녀석을 관리자 권한으로실행해주세요. 관리자 권한으로는 어떻게 하냐고 혹시 물어보실 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드리며, 파일을 선택 후 우클릭 하시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메뉴가 있습니다.
실행하시면아래 사진처럼 나타날텐데 대충 훑어보니 커널을 패치하여 패치된 커널로 부팅을 한다는 것 같습니다. 적용해야 하니 Y 를 눌러주시면 되겠네요.
적용이 완료되면 아래처럼 멀티부팅 메뉴에 Microsoft Windows...[128GB with ntkr128g.exe] 라는 메뉴가 생겼을겁니다. 부팅시 멀티부팅 메뉴에서 이 메뉴로 부팅하시면 메모리를 4GB 이상 인식하고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위 부팅메뉴로 부팅한 결과입니다. 보시면 실제메모리와 설치된 메모리에서 인식을 4GB 모두 인식하고 있죠??
위 내용까지하시면 사실 모든 내용은 끝인데, 참고로 몇가지 더 알려드리고자 조금 더 글을 이어갈게요. 멀티부팅을 이용하고 싶지 않으신 분이라면 기존의 멀티부팅 메뉴를 삭제해주시면 되겠죠?? 관련 내용은 지금까지 몇번 소개해 드린적있으니 블로그 내용을 검색해 보시면 되겠네요.
여기서 만약 기존의 4GB를 인식하지 못하던 32비트 부팅 메뉴는 삭제하고 패치한 부팅 메뉴만 이용하여 윈도우7을사용하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간혹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분이 있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명령프롬프트창에서 bcdedit 를 입력하여 부팅로더 정보를 보면 패치하지 않은 32비트 정보에는 포함되지 않은 내용들이 몇 가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패치된 부팅 로더의 정보입니다. 여기서 노란색 밑줄 부분의 목록들을 제거해 주면 기존의 4GB를 인식하지 못하던32비트 부팅과 같게 됩니다. 아래의 명령어를 명령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서 입력해 주세요.
bcdedit /deletevalue {current} testsigning
bcdedit /deletevalue {current} kernel
bcdedit /deletevalue {current} pae
오늘 윈도우포럼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만드신 건데요.
"원리는 윈도우 7의 라이선스파일을 변경하여 원하는버전의 키를 입력할수 있도록 크렉한것입니다. 터보 종료시 서버로 인식하며 부팅시7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전에 파이팅 코리아 크렉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한파이팅 코리아 크렉은 현제 마소에 의해서 막혀 있습니다. 이것도 막히지하려면 되도록 외국에 유출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설치 파일을 한글로 만든^^ 이번에 장만한 W700노트북에 SSD를 장착했는대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속도가 느려지더군요.하드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기에 32비트로 전환했는대 SSD빠른대 메모리 퍼포먼스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적용도 엄청 간단합니다.
단, 윈도우 7 32비트 7000~7620버전에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다른 버전에 적용했다가 시스템 꼬이는 일은 없어야 겠죠. 전설치한 7260에 적용해 봤습니다. 몇초만에 적용되더군요.
반드시 바탕화면의 터보관련 아이콘을 이용해서 종료 및 재부팅 해야만이상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프로그램 제거도 쉽게 됩니다.
이거 설치 후 바탕화면의 워터마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윈도우 7 얼티밋이 서버 2008엔터로 바뀌었고, 또 인증도 자동으로 됩니다.
로그인 화면도 서버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간단한 툴로 원래대로 변경이
정보에 표시 뿐 아니라 실 사용도 4기가 모두 사용이 가능함을
이제 차례대로본다면,
1.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합니다.
2. 첨부된 파일을 받아 실행시켜 줍니다.
32RAM64G01.exe3. 바탕화면에 등록된 아이콘 중에서 셧다운이나 리스타트이용하여 재부팅합니다.
4. 로그인 화면이 서버로 바뀌어서됩니다.
5. 작업관리자를 실행하여 잘 적용되었는지 램등을 확인합니다.
6. 로그인기존 윈도우 7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아래의 파일을 받아 바꿔주면
Windows_7_Logon_Screen_Rotator.rar정말 획기적인
아직까지 문제점 및 사용상의 제약이 보고않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사용하면서 이 글을 포스팅 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가 없네요.
윈도우버전 체크하는 프로그램 중에 서버에 설치할 수 없는터보상태에서는 설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 때는 일반부팅 후 설치하고, 다시재부팅 하시면 정상실행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7원래대로 부팅하시려면, 시작메뉴의 종료 및 다시시작버튼을 이용하시면 되고, 터보상태로 부팅하시려면 바탕화면에 생성된 아이콘을 통해서 재부팅 및 시스템종료를 해야 합니다.
실제사용하는 7229에도 적용해 봤는데, 제대로 적용됩니다.
※ 출처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no=3757 카리스마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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