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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한 휴대폰 '킨(Kin)' 모델을 선보였다. MS는 10대와 20대를 겨냥한 메시징 전용 휴대폰 '킨원(Kin One)'과 '킨투(Kin Two)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이 아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특화된 일반폰으로 개발되었다. 샤프전자와 버라이즌, 보다폰과 제휴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비교적 젊은층을 겨냥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설명하는 데렉 스나이더 MS 수석 제품 매니저.(AP=연합)

Posted by Happynow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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