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engineerk.tistory.com/270
가끔 미국의 달나라 여행 허구설에 대해 상상을 해보곤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의심할 것도 없이 멋지다는 생각 뿐이네요.
처음엔 왜 저렇게 비좁게 만들었나 하고 봤는데, 보면서 점점 만든 이들이 얼마나 공간 활용에 신경을 썼는지 알겠네요.
집만 나가도 고생이라는데 지구 밖으로 나갔으니 살기도 쉽지 않은데 넓은 공간을 관리하기도 그걸 가지고 나가기도 힘든게 사실이지요.
여기저기 테잎이 붙은건 정말...100%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여러 노트북들이 IBM 계열이거나 그 후손(레노보)들인 걸 보니 사촌동생 줘버린 씽크패드가 그리워지네요. 지금 쓰는 노트북도 좋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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