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cafe.daum.net/joy100/CTp/160?docid=ERh|CTp|160|20110629173514&q=%C1%FD%C1%DF%B7%C2%C0%BB+%B3%F4%C0%CC%B4%C2+%BF%A9%B4%FC%B0%A1%C1%F6+%B9%E6%B9%FD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집중력이다. 인간은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현실 속으로 끄집어내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집중력이다.

집중력을 높이는 데는 여덟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뚜렷한 목표 설정은 마치 한밤중에 헤드라이트로 한곳을 비추는 것과 같다. 목표가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불필요한 지식이나

기억, 관심등은 약화된다.

둘, 보상을 하라.

보상은 체험에 의한 기억이다. 실험용 원숭이나 쥐에게 임무를 완수했을때 주어지는 `반복적인 음식` 처럼 인간의 뇌도

보상에 길들여져있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좀 더 복잡해서 물질적인 보상 뿐만 아니라 `칭찬` 같은 정신적인 보상에도 반응한다.

셋, 마감 시간을 정하라

인간은 한계를 지닌동물이다. 1년내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일정기간동안에

놀라운힘을 발휘 하기도 한다.

넷, 경쟁심을 유발하라.

기록 달성은 나 혼자서 잘할 때보다 경쟁자와 함께 시합할 때 가능하다. 질투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면 유용한 에너지로 쓰일 수있다.

다섯,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샘물처럼 끊임없는 에너지를 솟구치게 한다. 일을 거침없이 추진시키기 위해서는 긍정 에너지가 필요하다.

여섯, 배수진을 쳐라.

선택의 기회가 많으면 생각또한 많아진다. `이일을 해내지 못하면 나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

일에 임하라

일곱, 뇌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라.

뇌는 하루에 400킬로 칼로리를 소비하며 120그램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포도당이 떨어지면 집중력또한 떨어진다.

포만감이 들지 않도록 유의 하면서 뇌에 영양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여덟,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뇌는 대단한 정력가이다. 스믈네시간 쉬지않고 일을 할 수 있다. 밤샘을 햐면 피곤한 이유는 뇌가 지쳐서가 아니라 시력이나 척추를 비롯한 인체 기관들이 피로하기 때문이다. 집중력을 유지 하려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뇌가 오로지 일에만 집중 할 수있도록.

-나를 변화 시키는 좋은 습관 실천편(한창욱,새론북스) 중에서-

당신이 하고있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라! 햇빛은 한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내는 법이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역사속의 천재 에디슨은 연구에 집중하면 밥 먹는것도 잊어버릴 정도여서 항상 끼니를 거르기 일수 였다고 합니다. 또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머리가 얼마나 좋으냐 보다 목표에 전념할 수있는 집중력과 의지가 성취도를 좌우 한다고 합니다.

집중력은 성공의 열쇠 입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습관으로 한 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 집중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1. 빨리 집중하려면 딱딱한 의자에 앉아 등을 곧게 펴고 앉는다.

2.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통과의례처럼 한가지 행위(심호흡이나 기지개 노래부르기 등)를

먼저 한 다음 집중한다.

3. 집중이 안될 때는 감정을 발산하라. 운동을 통해 발산하면 일석이조.

4. 단전호흡과 같은 심호흡은 자율신경계를 정상화하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 심신의

안정을 가져온다. 배를 의식적으로 들이밀었다 내밀며 호흡하면 된다.

5. 아무리 집중하려 해도 안될 때는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다.

6. 매일 잠자리에서 특정한 숫자를 세어 본다.

7.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쉽고 간단한 일부터 해보거나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한다.

8. 최악의 경우에 대해 상상해 본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적어본다.

최악의 경우에 대처할 수 있다면 자신감이 생긴다.

9.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긴장이 되면 심호흡을 한다.

10. 시험도중 갑자기 피로하고 생각이 안 날 때면 팔을 쭉 펴서 기지개를 켠 다음
손바닥을 눌러준다. 이어 손으로 눈을 지긋이 눌러준 다음 30초 동안 머리를
손으로 괴고 휴식한다.

참조 : 기억력 증진법/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기억력 증진법

학습은 뭐니뭐니 해도 기억력이 좌우한다. 여기 기억력을 대폭 증진시키는 학습법을 소개하니 이 방법으로
자신없는 과목을 본 궤도에 올려 놓자.

(1) 오감(五感) 활용법
<자신없는 과목은 기억으로 극복!>
자신없는 과목을 극복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 있는 방법은 모든 것을 죄다 외워버리는 것이다.
영문 해석이 힘든 사람은 기본 구문 패턴을 철저히 외운다. 수학 진도가 아무리 해도 잘 나가지 않는 사람은
풀지 못한 문제의 풀이 방법을 반복해서 순서대로 잘 적어본 다음에 모두 외워버린다.
수능시험에 나오는 기본적인 문제는 서너 가지의 예외는 있겠지만 각 과목마다 많다고 하더라도 500∼1000
문제의 범위 안에 들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문제를 반복 연습해서 모두 머리에 넣는다면 이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80% 정도만 외워도 효과는 크다.
단지 불명확한 기억이라면 곤란하다.
출제된 문제를 보고 "아, 이것은 그런 형태의 문제구나"라고 대뜸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눈 귀 입 손을 총동원해서!>
몸 전체를 사용해서 공부하는 학습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묵묵히 책을 읽기보다는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한다든지 중요한 부분을 연필로 표시해 나가면서 눈 귀 입 손 따위의 여러 감각기관을 한꺼번에
사용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근육을 움직이거나 긴장시키거나 하면 그 때 생기는 감각의 신호가 대뇌를 자극시켜서 머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연습할 때마다 감각기관을 바꾸면 훨씬 효과가 오른다.
영어 단어의 스펠(spell)이나 역사의 연호, 수학의 공식 같은 것을 외울 때에는 첫 번째는 눈으로보고
두 번째는 귀로 듣고, 세 번째는 손으로 쓴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눈으로 보면서 발음하고 귀로 듣고
동시에 손으로 써본다는 식으로 공부하면 기억은 더욱 확실해진다.

(2) 즉시 활용법
<답안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
심리학에는 요구 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자기라면 "여기까지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예상이나 자기 자신의 요구 수준이다.
연습 문제를 풀거나 시험 답안이 밝혀졌을 때, 그 결과가 자기의 요구 수준보다 웃도는 점수라고 해서
마음이 들떠서 틀린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는다든지, 반대로 요구 수준보다 밑돈다고 해서
실패감에 빠지지는 않는지, 어쨌거나 이런 상태로는 연습 문제를 풀거나 시험을 친 뜻이 없어진다.
시험을 친 다음, 밝혀진 답안은 점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말고 반드시 또 한 번 검토해야 한다.
정답을 다시 파악하면 복습이 되고 기억도 새로워져서 확실하게 소화되니까 진짜 실력이 된다. 틀린 답에
대해서는 내용을 몰라서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잘못 짚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잘 검토해 본다. 정답을 알게
되고 그 부분까지의 이치를 파악했다면 완전히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써본다. 적어도 5번은 써보도록 한다.
<같은 잘못은 되풀이 하지 말아라!>
모의 시험, 정기 시험을 막론하고 시험장에 나오면 즉시 출제된 문제에 대해 해답의 정오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들뜬 기분이 되어 반성하지 않는다면 진전은 없다. 틀린 것은 바른 답을 확실히 외워서
똑같은 잘못은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 문제를 풀 때에는 그저 막연하게 풀 것이 아니라 쉽게 풀었는지, 힘들었는지에 따라 자기 나름의 표시를
해 두었다가 어려웠던 문제에 대해서는 100% 해답이 될 때까지 몇 번이라도 반복한다. 완전하게 되었다면
완전 표시를 하고 몇 번 풀어보았다는 횟수를 기록해 두면 마지막 총복습을 할 때 편리하다.

(3) 분산(分散) 학습법
<기억력도 의욕으로 바뀐다.!>
목표로 삼고 있는 대학에 절대로 합격하겠다는 결의를 가졌는지의 여부, 목적의식을 가졌는지의 여부에 따라
결과가 판가름 난다고 말했지만 무엇을 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노력을 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도
가능하게 된다.
기억력도 IQ가 아닌, 의욕과 노력 여하에 따라 잘 되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꼭 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서두르지 말고 반복해서 적극적으로 부닥쳐야 한다.
가령, 처음에는 열 번 이상 반복해야 겨우 외울 수 있었던 것이 여러 번 연습함에 따라 일곱 번, 여섯 번으로도
외울 수 있게 된다. 영어 단어를 하루에 몇 개씩 외울 것이라고 정해서 해보면 알게된다. 일주일간 지속하면
처음에 해놓은 양이 적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학습에는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체력,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동일한 과목을 2시간
이상 공부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같은 과목을 장시간 집중적으로 하기 보다는 몇 번으로
나누어 틈틈이 알맞게 휴식을 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피로도 적게 느끼게 되고 암기도 빨리 되는 데다가 잊어
버리는 양도 줄어든다.
<과거의 결과를 생각하지 말 것!>
기억력은 감정에 따라서도 좌우된다. 과거의 결과를 되살려서 고민한다든지 앞으로의 이것 저것을 걱정하게
되면 제대로 외워지지 않는다. 학습하기 전과 학습 도중에는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한다. 기억한 마음의 기분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기억한 내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일도 불유쾌한 일을 겪어도 쉬 잊어버리기도 한고 생각이
떠오르지 않게 된다. 휴식을 할 때,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인다면 대뇌를 자극하게 되고 활동이 활발해져서 다음
학습에 집중이 잘 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모두 잊을 염려가 있으니 운동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4) 분습법
이해하고 외워야할 학습 내용이 짧고 간단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길고 어려울 때는 내용을 몇 개로 나누어서 일부분씩 완전히 학습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로 묶어서
총 복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자기에게 알맞은 방법을 골라라!>
학습 내용을 몇 개로 나누어 공부하는 방법을 분습법이라고 하며 다음 세 가지가 있다.
●순수한 분습법
학습 내용을, 가령 A, B, C, D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 B로 옮겨가고 다음에
C, D로 이어가고 마지막에 총정리를 하는 방법을 말한다.
● 점진적 분습법
학습 내용을 이를테면 A, B, C, D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에 B로 가고, B가 완전히
되면 A와 B를 합쳐서 학습한다. 다음에 C를 완전히 한 뒤에 A, B, C를 함께 공부한다.
계속해서 D를 완전히 익힌 다음, A, B, C, D를 총복습하는 방법을 말한다.
●반복적 학습법
학습 내용을 A, B, C, D의 4개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에 A와 B를 학습하고 완전히 되었다면
A, B, C를 정리해서 학습한다. 이어서 A, B, C, D를 완전 학습해서 끝내는 방법을 말한다.
순수한 분습법보다도 점진적인 분습법이나 반복적 분습법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기 나름의 능력이나
성격에 맞추어서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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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1) 주위환경을 정돈하는 것입니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집중이 안되면 우선 환경부터 정돈해야 합니다.
그리고 잡음, 통풍, 온도, 조명 등을 잘 다스려서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2) 생리적인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너무 배고프거나 배부르거나 피곤하고 몸이 아파도 정신집중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식사한 후 30분 동안은 학습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3)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늘 안정된 심정을 갖도록 해야하며
과거에 대한 후회, 쓸데없는 공상, 미래에 대한 염려 등으로
정신이 산만하게 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4) 일에 대한 기대감·호기심·흥미를 키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집중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에디슨은 일 하는 것이 오락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하루에 18시간씩 일해도 결코 피곤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오락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학습 능률은 점점 증가되기 마련입니다.

5) 한번에 한가지만 해낸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좇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즉, 잡다한 행동을 멈추고 힘을 한가지에 집중시켜야 합니다.

6) 매사에 구체적 목표와 마감 시각을 정해 놓아야합니다.
어떠한 일에 긴장감이 없이 일을 하면 집중력이 더욱 떨어지게 되기에
목표와 계획된 시각을 정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7)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집중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밤보다는 오전, 오전보다는 새벽시간에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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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분단위로 계획을 세우자.
통 학생들은 계획을 세울 때 1시에서 3시까지는 수학, 3시부터 6시까지는 국어,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마음이 해이해져 집중이 안 될 때는 계획표를 아주 세밀하게 짜봅니다.
1시에서 1시 30분까지는 수학 예제를 다 풀고, 1시 3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예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하는 식으로 계획을 짜보세요. 이때까지 마쳐야 한다는 마음에 훨씬 더 집중이 됩니다.

② 참고서를 읽을 때는 남에게 가르친다는 기분으로 읽어보라
저는 참고서를 읽을 때 왜 EBS에서 나오는 선생님인 양 벽을 보고 설명을 하며
-제스처까지 사용했으니 옆에서 보는 사람은 얼마나 웃었겠습니까?
- 읽어나갔습니다. 자칫하면 이해하지도 않고 글자만 읽어나가게 되는 참고서. 이렇게 해보세요.
한번 입으로 되뇌인 것은 잘 잊어지지 않는답니다.

③ 공부를 시작할 때 자명종으로 시간을 맞춰놓으라
"마감 효과" 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감 직전이 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원리인데 이것은
공부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책의 한 챕터를 1시간 안에 끝낸다고 마음먹고 책상에
앉았다면 자명종을 한 시간 후에 맞춰놓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시간을 봐 줍니다.
마음이 해이해져 건성으로 놀면서(?) 문제를 풀다가 어느덧 시간은 10분여밖에 남지 않았을 때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아무리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라도 자신과의 약속은 암암리에 지키게 됩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니, 내가 1시간 안에 이것도 못 끝내나!" 하는
마음에 기를 쓰고 덤벼드니까요

④ 가고 싶은 대학의 입시요강을 머리 맡에 두고 자라
공부나 일의 경우 목표를 상징하는 어떤 물건을 몸에 항상 지니는 것은 한가지 부적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 목표를 항상 무의식 중에라도 의식하고 있으므로 소위 SP, 잠재지각과 유사한 효과를 통해 점차
목표를 향해 마음을 집중시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거든요.

⑤ 문제집을 풀 때는 지금 풀고 있는 문제 외의 문제는 종이로 가리라.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다른 문제에 시선을 뺏기지 않아야 합니다.
저도 한문제의 답을 쓰면서 벌써 아랫 문제를 읽어나가는 친구를 보았는데 절대 성공 못했습니다. ^^*
최대 악이죠, 공부에 있어 산만해진다는 것은요.

⑥ 의욕이 사라지려 할 때는 그에 대한 보상을 떠올리라.
어 느 대학에 꼭 가겠다고 결심한지 몇 개월이 지나면 인간은 누구나 해이해집니다.
그때는 그 대학 가방을 멘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그 대학 캠퍼스를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유롭고 활기차고 밝은 대학생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캠퍼스를 힘차게
걷는 자신을 그려보세요. 분명 새로운 의욕이 생길 겁니다.

⑦ 아무리 해도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즉시 중단하라
그 런 날이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집중이 안되고 온갖 잡념이 떠오르는 날.
이런 날은 애써 책상에 앉아 있으려 하지 말고 과감히 책상을 박차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세요.
물론 매일매일이 이런 식이라면 곤란합니다. 잠을 일찍 자두면 그 다음날은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종일
공부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놀 때는 정말 머리 전원 내리고 놀아버리세요. 그게 더 효과적이랍니다.

⑧ 영어단어의 그래프를 만들어 보라.
영어단어 외우는 것도 고역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그래요.. ^^;;] 이럴 때는 자신이 외워야 할 단어장의
단어 개수를 모두 세어 예를 들어 2000개라 합시다.
그러면 2000개짜리 그래프를 만드세요. 가로축엔 날짜를 쓰고. 오늘 외운 양만큼 그래프를 올려가세요.
점점 2000에 다다르는 그래프를 보면서 새로운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⑨ 일단 끝난 과목은 깨끗이 잊으라.
"망각"은 좋은 것입니다. 적어도 공부방법에 있어서는요. 뭔가 하나 빠져나가야 새로운 것이
들어오지 않겠어요? 이 방법은 권하고 싶진 않지만, 시험기간에는 권할 만 합니다.
오늘 수학과 과학시험을 보았다면 이 두 과목에 대한 모든 것은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내일 시험 보는 과목만 생각하세요.

⑩ 일부러라도 돈과 시간을 들여보라.
집에서 좋은 환경이 주어지는 사람이라도 공부가 안 될 때는 도서관에 가봅니다.
도서관에 앉아서 딴 생각을 하다가도 퍼뜩 "나는 지금 아까운 돈과 이 먼 도서관까지 와서 공부하고 있다.
딴 생각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옆의 모든 사람들이 공부하니까
덩달아 자신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Happynow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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